저희 1/24~25일 동안 칼미아 머물렀던 여자들끼리 세명 갔던 친구들입니다~
게시판 보니까 다들 커플이네요;;

다들 대학 과제에 찌들리고 힘들어 했는데
오랫만에 세명이 뭉쳐 어디 갈곳없나하고 찾다가
찾아간곳이 베아트리체였어요~

정말 기대한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

사장님 사모님 두분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ㅠ


편하게 재밌게 잘 놀다 왔네요-
아쉬워요 ㅠ 더 있고 싶었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생각이 나네요 ^^

사장님 사모님 두분 건강하시구용

담에 기회 되면 꼭 다시 갈라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