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펜.션...⊃

작성일 : 07-03-26 11:33

봄내음처음 상큼한 하루 되세요^*^

글쓴이 : 베아트리체

안녕하세요~~ 사랑이 가득한 베아트리체입니다^^

어느덧 3월도 5일 남짓 남았네요.. 많은 분들이 봄내음을 따라 많은 곳을 다니는거 같아요..

좀더 파릇파릇한 새씩들과 이쁜꽃들을 보시고 가면 좋았을려만..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더 된다면 꼭`~ 놀려오세요.. 베아트리체 주위의 파릇파릇함이 환하게 맞이해줄거예요..

아 그리구 맛있는 떡국도 대접해 줄게요..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이 좋은데요 ㅎㅎㅎ

어쩜 그렇게 마음이 이뻐요.. 봉사할동까지.. 봉사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많은걸 배워나가리라고 봐요..

남자친구분이랑 알콩달콩 이쁜 사랑 유지하시구요.. 항상 봄기운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저에게 보여주엇던 환한 미소 잊지마시구요.. 다음에도 그 미소 보여주세요^^

하루하루 행복가득한 일들만 생기기를 바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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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슬프고 그리워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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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10일정도만 더있으면 소원이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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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도착하자마자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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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산으로둘러쌓여서 맑은냄새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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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반해버려서 와~와~소리랑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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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반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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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위기도죽이고 테라스도 각방마다 따로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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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로간 저희들에겐 너무나도 분위기 죽인곳들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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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시트면 모두~~깨끗하고.....욕실도 너무너무 따뜻하고정말 넓고 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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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칭찬할것들밖에없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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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꼭!!정말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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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아뵙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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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실수않하고 삼겹살말고 꼭 목살로 사갈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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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대해주신 아저씨아주머니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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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끓여주신 떡꾹...정말맛있었습니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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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귀엽다고 쓰다듬어주기위해 흰진돗개에게 다가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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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덮쳐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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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정말 귀엽더군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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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유기견으로 한참 봉사활동중이라서 강아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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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풍부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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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랑 더많이 못논게 너무너무 아쉬울뿐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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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뜬 다음에 저 가면 꼭 알아봐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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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시뵐때까지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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