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펜.션...⊃
작성일 : 10-05-09 16:53
짧지만 포근 했습니다.
글쓴이 :
김명재
조회 : 12,021
집사람과의 짧은 시간들 이었지만, 나름 의미있고, 저에게 힘을 불어넣을수 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펜션 사장님과 사모님..길지 않은 대화속에서도 두분의 친절함 느낄수 있었구요. 다음에 기회 된다면,,다른 식구들과 다시한번 뵙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두분의 모습은 우리부부의 미래 모습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