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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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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상큼한 햇살처럼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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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베아트리체
 조회 : 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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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이 가득한 베아트리체펜션입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른방에 가족팀들이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애기들이랑 놀려오는 바람에 (애기들이노는 소리에) 편안하게 쉬셨는지 다소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잊지않고 베아트리체 홈피에 발도장 콩콩콩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정성껏 주신 수박은 저희 부부가 저녁식사 후에 아주 달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베아트리체를 통하여 행복하고 사랑스런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어야 했는데 도움이 되어드렸는지 이것 또한 궁금했답니다..
베아트리체는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잇으니 ㅇ너제든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놀려오세요..
이제는 여름의 문턱이 성큼성큼 다가오네요.. 다소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베아트리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웃음잃지 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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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어제 글라디올러스에 머물다간 커플입니다.
> 펜션처음으로 놀러간거였는데 너무좋앗었요!
> 주인아저씨,아주머니 너무 인상이좋으시구 친절하셔서
> 더욱더 좋앗습니다^.^
> 수박은 잘드셧는지 모르겠네요^~~^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 짧지만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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