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일 : 08-08-27 13:55
|
두번째루간 베아트리체~~
|
 |
|
글쓴이 :
쩡아
 조회 : 11,467
|
갑자기 친구가 휴가가 가능해서 베아트리체어렵게 예약해서 가게됐어요~
원래는 꽉 다찼었는데 운좋게 누가 예약취소해서 바로 고고고~~
여전히 베아트리체는 아름다구 편하구 좋드라구요~^^
기억하실래나~~
1층방에 여자셋이서 갔었는데 ..바로저번주 금욜랄여~~
작년에두 세명이서 갔었는데 한명이 시집가서 ...이번엔 다른한친구 데꾸 셋이서또갔쪄~
그친구두 넘좋다고 담에 또오자구하네요~~ㅎㅎ
담엔 누군가가 또 시집을 갈거같은데..
그땐 남편이랑 같이오게될거같아요~~헤헤
편하게 잘놀다갑니다~~아저씨께서 휴게실만드신다구 하셨는데...넘기대돼네요^^
또 놀러가께요~~
아주머니께서 아가보시느라구 많이힘드신거같던데~~그래두 미모는 여전하셔요~헤헤
아침에 바쁘신데두 만들어주신 샌드위치 ~넘맛있었어요!
베아트리체는 아침을 주셔서 넘편하다는...ㅎㅎ 아침에 밥해먹구 할라믄 넘정신없는데
정말 편하게 잘놀다갔어요~좋은추억두만들구요~~또 조만간들릴께요~
몸건강하시구 안녕히계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