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일 : 07-02-11 23:53
|
늦었죠 ^^ 안녕하세요
|
 |
|
글쓴이 :
칼미아
 조회 : 11,406
|
2월 3일 칼미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기억하시죠 ? 가자마자 토스트 만들기 바빴던....ㅎㅎ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
이제야 후기 남겨요
너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던 풍경과 친절함에 감동먹었습니당
진짜 이쁜 칼미아 너무 상쾌한 공기.
깨끗하구 따뜻한 방....
방에서 보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
마치 내집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어쩜 그리두 따뜻한지. ~
욕실에 한번 더 감동했잔아요
바닥이 따뜻한 욕실은. 첨 봤어요 ~
정말이지 누워서 자두 되겠다는...ㅎㅎ
다른데두 많이 다녀봤지만.
베아트리체는 정말 다른 차원이 다른 곳 이란걸
^^
그래서 ~ 참 ...아직두 기억이 나구 그립네요 ~
잊지못할. 칼미아.~~
나올때 깨끗하게 청소를 못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잘 쉬구 너무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
아쉬웠던건~~ 아저씨 아주머니. ~와 많은 애기를 나누고 오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봄 되면 또 갈 계획입니당.
이번처럼 반갑게 맞아 주실껴죵?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