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펜.션...⊃

작성일 : 10-07-10 19:19

무더워지는 여름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글쓴이 : 베아트리체

안녕하세요`~ 사랑이 가득한 베아트리체입니다..

소현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작년여름에도 그 환한 미소덕분에 더운 여름 정말 시원하게 보냈는데 이번에도 잊지않고 그 시원한 미소 다시 만날수 있겠되어 이번여름 우리부부는 끄덕없답니다^^

너무 갑자기 여름이 성큼 다가와 날씨가 많이 더워 걱정했는데`~ 오히려 저희부부의 건강을 걱정해주시던 따뜻한 마음이 아직 아련히 남네요~~

사실 손님들이나 소현님에거 더욱더 만족스러운 여름나기 베아트리체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큰지라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잇을때엿는데..

소현님께서 이렇게 잊지않고 홈피에 찾아와 발도장 콩콩콩 찍어주시구 여기조기 소문도 많이 내주신다는 약속 덕분에 힘이 부쩍부쩍 난답니다..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소현님과 더불어 다른분들이 많이 이해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8월말에 그 이쁜 이소 다시 볼수 있는거죠???

그럼 그날까지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달에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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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이른 여름휴가를 정말 베아트리체에서 멋지게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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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에 1박2일이 아쉬워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2박3일다녀오리라 결심하고 또결심하여 남편에게 설득하여 좀 빠르게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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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오기전에 제일 더운 주에 베아트리체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홈페이지에 놀려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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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베아트리체 오기전에 덥다고 짜증내더니만 아잘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뽕~~~넘아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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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의 넓은 아량과 정성으로 완전 짜릿한 시원한 방을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시원한 계곡이나 수영장에 퐁당 들어가서 노는 기분이였답니다.(아직도 신랑은 이야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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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여름에서 생각했지만 베아트리체에서 놀면 계곡 수영장 하나도 부럽지 않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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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체 자체가 시원시원한 장소라 일부러 사람들 모이는 수영장있는 펜션은 안가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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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여름이라 계곡 찾아다니구 수영장 찾아다니는데. 정신만 없구 지저분하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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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부는 조용하고 정말 깨끗하다고 여기저기 소문난 베아트리체에서 정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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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8월말쯤에 주말에 다시한번 또 오자고 약속도 받고 기분 좋게 만드는 베아트리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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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부부는 베아트리체만 다녀오면 사이가 완전 좋아져서 이뻐할수 밖에는 없는 펜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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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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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말에 루피나스 놀려갈게요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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